시골 할머니댁에서 가져온 계란, 정말! 유정란

순수 100% 유정란

시골 할머니댁에서 가져온 계란

 

수닭은 크고 징그럽고, 암닭은 자기알 지키겠다고 버티니..^^;; 닭장 안에 들어가기가 싫어서 멈칫하던 찰나에 등장한 용감한 우리 할머니! 닭둥지에서 유정란 5개 건져내 오시니.. 그 모습 정말 멋져 보였어요^^*

 

울타리에 대롱 대롱 매달린 거미줄을 맨손으로 제거해 주시는.. 정말 대단한 우리 할머니에요.

 

 

 

차곡 차곡 모아 장날에 가져다 팔았을.. 유정란을 가져다 먹으라며, 귀한 식재료를 챙겨주시니.. 순간 죄송스럽고 고마운 손길에 멈칫했어요. 당신의 성의도 받아야 맘이 편하시다니 말이죠.. (감동ㅠㅠ)

 

 

 

 

닭똥 묻은 유정란! 넌 고급지게 삶아서 건강한 생각으로 맛나게 먹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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