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국거리, 냉콩나물국 끓이기

여름철 국거리~

시원한 냉콩나물국 끓이기

 

콩나물국은 칼로리가 낮고 영양소가 풍부해

저희 식구들이 즐겨 먹는 국거리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덥죠? 더운 날씨로 밤잠 설친 탓에 입맛도 없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밥은 꼭 챙겨 먹어야 든든하지요..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시원한 냉콩나물국!!

 

 

콩나물에는 피로에 좋은 아미노산이 들어있어서 더 고마운, 착한 식재료입니다.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철에 딱이죠!! 그럼 제가 시원하고 맛있게 냉콩나물국 끓이는법을 알려드릴게요~

 

 

 

1. 다시마랑 냉동실에 있던 황태포 한 개 있던 거랑 마른고추, 파뿌리, 통마늘 5~6개를 준비해서 큰 냄비에 2L의 물을 채우고 뚜껑을 열어놓은 채로 끓여주었습니다.

 

2. 물의 양이 많아서인지 끓는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25분 정도 끓여주었더니 나름 구수한 육수 냄새가 솔솔~ 올라오는데, 이 때 진간장(2), 다시다(1), 굵은소금(2)으로 마무리 간을 합니다.

 

※ 계량(숫자)은 밥 숟가락 기준이고요, 간은 취향대로 조절하시면 돼요^^

 

 

 

 

3. 육수의 간을 입맛대로 잘 맞췄으면 육수재료를 채로 건져내준 다음, 깨끗한 물에 한두 번 세척해둔 콩나물(350g)을 육수에 넣고, 듬성듬성 썰어낸 대파를 한대 넣어 5분 정도 끓여주세요.

 

※ 콩나물은 오래 끓이면 질겨저서 씹어 먹기가 힘들어져요. 그래서 일사천리로 육수를 끓인 다음 바로 간을 해둔 거랍니다.

 

 

4. 마지막으로 다 끓여진 콩나물국에 후춧가루 톡톡 뿌리고 뚜껑을 닫아 놓습니다. 열기가 어느정도 식으면 그대로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 넣어두면 언제든지 꺼내 먹을 수 있는 시원한 콩나물국이 됩니다.

 

흰 쌀밥에 말아서 가볍게 드셔보세요.

입 안이 개운해지고 시원한 콩나물국의 매력에 푹 빠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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