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휴게소 감자 만들기, 알감자구이 만드는법

고속도로 휴게소 들리면 꼭 먹어야 하는

국민간식 알감자 구이를 집에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딜 가서 먹든 다른 먹거리는 흔하지만,

든든함을 채워줄 알감자 구이를 파는 곳은 그다지 많지도 않아서

꼭 휴게소에서만 사 먹을 수 있는 한정판(?) 음식입니다.

 

 

지난번에 시골에 계신 할머니께서 감자 한 박스 챙겨주셔서

어떤 요리에 골고루 해 먹을지 찾아봤어요.

 

그래서 생각난 것이 휴게소 감자 구이네요.

갑자기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생각난 김에 창고에 가서 작은 감자로만 골라 담아왔지요~

 

 

 

작은 감자가 많지 않아 넉넉히 먹을 양을 생각해

큰 감자도 2개 추가했어요^^;;

 

 

 

감자칼(감자 껍질 까는 안전칼)로 슥슥 껍질을 벗겨낸 다음

 

 

 

깨끗한 물에 씻어주었어요.

 

 

 

쏙 들어간 부분은 이렇게 제거해줍니다.

 

 

 

큰 감자는 2등분 해서 크기를 맞춰주니

익는 시간도 얼추 맞겠지요.

 

 

 

휴게소 감자구이 만드는법!

예쁘게 손질된 감자는 찜통에 넣어

센 불에서 10분 정도 쪄준 다음

그대로 가스불을 끄고 5분 정도 뜸을 들입니다.

 

 

 

찜통 뚜껑을 열어 젓가락으로 꾹~ 찔러서 들어가면 다 익은 거예요.

뚜껑을 열어놓고 뜨거운 김을 한 김 식혀줍니다.

(10분 정도)

 

 

 

널찍한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잘 쪄진 알감자를 넣어주세요.

 

 

 

지금부터 잘해야 합니다.

다 익은 감자지만, 기름옷이 얇게 걸쳐지게 해서

중불보다 약한 불에서 골고루 굴려주면서 타지 않게 구워야 하거든요.

 

 

 

어느 정도 구워지면 고운 소금을 티스푼으로 반만 담아서

알감자 위에 골고루 뿌려주세요.

 

이렇게 한참을 골고루 익혀주기만 하면 끝입니다.

집에서 휴게소 감자 만들기 어렵지 않죠?

 

 

 

뜨거울 때 먹어도 맛나고

식혀서 먹어도 맛나는 감자구이 어떠세요~

또 해먹고 싶은 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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