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효소 만드는법, 집에서 효소만들기, 담그는법

2년 만에 한 번 풍작 한다는 오미자 열매!

간 보호하는 껍질의 신맛, 위장에 좋은 열매 속살의 단맛, 폐기능 강화를 돕는 씨앗의 쓰고 매운맛, 반면에 열매 전체의 맛을 내는 짠맛으로, 그중에서 신맛이 가장 많이 나는 오미자입니다.

 

차나 음료로 섭취하면 면역력 증강으로 환절기에도 끄떡없게 해주는, 효능 좋은 홈메이드 건강식품인데요. 이번 시간에는 집에서 오미자효소 만드는법! 준비했습니다.

 

오미자 열매

 

오미자효소 재료

생오미자(2kg), 갈색설탕(2kg), 밀폐용기(오미자를 담아 보관할 밑이 오목한 항아리 형태의 7L 이상 큰 밀폐용기면 됩니다)

 

 

오미자효소

 

적당한 오미자와 설탕을 준비한 후에 효소만들기 시작~ 너무 익어 무르지도 않은 상태라 매우 탱탱한 오미자 열매를 널찍한 큰 그릇에 담아, 깨끗한 물에 한~두 번 정도로 살살 헹궈준 다음, 채반에 건져서 물기를 쫙 빼줍니다. 완전히 건조해주는데요. 건조하면서 열매 줄기의 지저분한 것을 골라내고, 이물질도 제거해주었습니다.

 

 

오미자효소 만드는법

 

열매 양도 적고 건조한 날씨다 보니 2시간만에 금방 물기가 사라졌더라구요. 넓은 그릇에 오미자 열매를 담아서 갈색설탕 1Kg을 붙고 오미자 열매랑 골고루 섞이도록 가볍게 버무려줍니다.

 

 

 

 

저는 작년에 사용하던 5L 유리병이 있어서 아쉬운대로 사용했습니다. 유리병 밑바닥에 설탕 500g을 부어주세요.

 

 

오미자 효소만들기

 

그 위로 설탕과 잘 버무려진 오미자를 차곡차곡 담아주세요.

 

 

오미자효소 담그는법

 

집에서 효소만들기

 

잘 채워진 오미자 열매 위로 수북하게 나머지 설탕을 부어서 덮어주듯 채워주시면 됩니다. 마무리로 통 주위를 잘 정리해준 다음 뚜껑 닫아 밀봉해주었습니다.

 

 

 

 

오미자효소 담그는법

 

3개월 후에 뚜껑을 열고 오미자를 걸러줘야 하는데요. 날짜 너무 지나면 씨앗에서 나쁜 성분이 나온다고 하니 기간을 잊지 않고 걸러줘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오미자 효소 담았다고 날짜 스티커를 붙여 놓았습니다. 3개월 후에 개봉할 수 있는, 내가 만든 오미자효소~ 기대해봅니다~~ 오미자효소 담그는법! 어렵지 않죠? 아직 늦지 않았어요! 너무 늦지 않게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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