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효소 만드는법, 담그는법

시골 할머니댁 없는게 없더라구요 ^^

그동안 다니면서도 몰랐던 뒷산에서 발견한, 한 그루의 나무에 열린 빨간 산수유 열매가 너무 탐스러워서 라면 봉지 양만큼 따가지고 왔습니다.

 

 

 

자양강장, 피로회복에 뛰어난 효능으로 알려져, 지친 심신회복에 도움을 준다는 고마운 산수유 열매입니다. 적은 양이지만 열심히 따온 노력이 아까워서 산수유 효소를 만들어 음료로 먹어보려고요.

 

 

 

 

산수유효소 만드는법

먼저 산수유를 찬물에 잠기도록 담가 식초 50ml 넣고 한 시간 동안 살균시켜주었습니다. 한 시간 후 한두번 찬물에서 가볍게 헹궈준 다음 채반에 건져 물기가 사라지게 자연건조~

 

 

 

 

물기 제거된 산수유! 씨앗에 나쁜 성분이 있다고 하니 과도칼로 부지런히 둘려깎기 해서 제거했더니, 열매 크기의 반이 씨앗이더라구요.

 

 

 

 

씨 제거하고 건진 700g의 산수유가 거짓도 없이 섭섭한 200g 나오더군요..

 

 

 

 

갈색 설탕 1컵(200g) 준비해서 산수유 과육에 50g 넣고 골고루 버무려주었어요. 버무린 산수유 저장할 적당한 크기의 병(500ml)도 준비했습니다.

 

 

 

 

빈 병 바닥에 갈색설탕 50g을 먼저 넣고 설탕에 버무려진 산수유 차곡차곡 골고루 담아준 다음, 마무리로 나머지 100g의 설탕으로 위를 덮어주듯 채워주었습니다.

 

 

 

 

마무리 작업 비닐랩으로 병 위를 덮어 공기차단를 차단해주고 뚜껑을 닫아 3개월 기다려주기만 하면 되는 산수유효소 담그는 법이었습니다.

 

여러분께도 추천해드리고 싶은 효소에요~ 어른도 힘들고, 아이들도 학업에 따라가기 힘든 시대인지라 몸에 좋은 산수유 효소로 가족들 피로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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