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닭갈비를 무한으로 리필 해가면서 먹고왔죠

 

춘천 하면 떠오르는..

몇 가지가 생각나잖아요

 

강촌, 레인바이크, 막국수 등

그리고, 유명 먹거리인 '춘천 닭갈비'가 아닐까요

ㅎㅎㅎ

날씨도 좋고, 봄바람 솔솔~

그런데..

불편한 봄의 불청객 황사가 있네요..

그렇다고 황사가 무서워서 피할 수 있나요

수분섭취 충분히 해주시고

손 씻기 등의 기본 청결만 잘 해주면,

황사도 이겨낼 수 있지 않겠어요!

닭갈비 먹고 싶어 나들이겸 외출을 준비했는데

미세먼지 따위가 내 발길을 멈추게 할 수는 없죠!

ㅎㅎㅎ

 

여긴 어디? 춘천!

드디어 왔잖아요, 춘천닭갈비 먹으러~

성질급한 나

가게를 들어서자 마자 재빠른 주문을 했죠

 

 

 

철판 위에 올려지는 닭갈비의 자태를 보세요ㅋ

입맛은 벌써 위장까지 전해진 듯

준비 태세를 갖추는 중..

 

 

 

닭고기가 반 정도 익었을 때쯤

깻잎, 채소 넣어 주시고,

한번 더 볶아 주시네요~

 

 

 

아.. 침샘이 마구 솟구치는 걸 어쩌나..

기다리는 동안 딸려나온 동치미를 먹었는데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식전 입맛 돋음:)

 

 

 

 

 

동치미로 식욕 제대로 돋아졌을 때

드디어 젓가락 갈 길을 잃은 듯

바쁘게 움직였지요..

내 입속으로 쏙쏙 들어와서

눈과 입을 호강시켜 주었어요ㅋ

 

 

 

쫄깃한 닭 내장을 많이 좋아해서 추가로 볶은거랍니다~ 우동 사리도.. 

쌈채로 상추+깻잎+생양파+편마늘 1쪽에 잘 볶아진 닭갈비와 고추장 한 젓가락 추가해서 한입쌈 해주면, 입안 가득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으니 아주~ 좋아요! 쌈 재료는 계속 리필해 가면서ㅋㅋ 다 먹을 때까지 리필 했으니.. 무한 리필이네요ㅋ

마지막에 하이라이트인 볶음밥은 사진이 없는데.. 내 배가 꽉 차서 더는 못 먹겠더라구요. 다시 한번 와서 먹어도 후회 없을듯!!

다음에 꼭 다시 와서 초반에 욕심내지 말고.. 춘천 닭갈비 하이라이트인 볶음밥까지 먹어서 써볼게요~

ps: 황사야! 내가 너를 이긴 것 같다ㅎ 공감,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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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Gilee 2016.03.23 07:15 신고

    춘천닭갈비.. 춘천에서 직접 먹는 맛은 어떠한가요?
    서울과 많이 다른가요? ^^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 아마 쌈을 계속 리필하셔서 볶음밥을 못 드셨는지도..
    닭갈비의 하이라이트는 진정 볶음밥인데 말입니다. 아쉽네요 ㅋ
    덕분에 오늘도 다이어트 의지 포기하며 하루를 시작할까 합니다 ㅋㅋㅋ ^^

    답글 수정

    • 폰요리, 하이욤 2016.03.23 07:55 신고

      다음에는 꼭 볶음밥을 먹고 와야겠어요 ㅋ 너무 초반부터 욕심 낸듯 ㅋㅋ

      수정

    • Gilee 2016.03.23 07:56 신고

      그만큼 맛있기도 했다는 뜻이니까 어쩌면 잘 된 일인지도 모르겠네요. 볶음밥 대신에 본 요리를 더 맛있게 먹은 셈이잖아요

      수정

    • 폰요리, 하이욤 2016.03.23 08:02 신고

      그렇네요,
      긍정의 힘으로 다음에는 더 배터지게 ㅋ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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