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청양고추 효소 만들기

청양고추효소

생선이면 생선, 고기면 고기, 김치면 김치 등등 어떤 요리에도 사용 가능한 재료로써 시원 칼칼한 맛을 UP! 시켜주는 양념의 일부인 듯, 쓰기 좋은 효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해마다 해왔던 매실은 패스했어요~ 정말 해보고 싶었던 거였는데 마침 동네 마트에서 청양고추 1kg을 3,990원에 팔더라구요. 어찌나 착한 가격이던지.. 장바구니에 덮석 넣었지요^^*

 

<청양고추효소>는 처음 만드는 거니까.. 욕심 부리면 안될 것 같아서 1kg짜리 한 봉지와 갈색설탕 1kg 사왔어요.

 

 

청양고추 효소 만들기

 

재료준비

3L 용량의 유리병

청양고추 1kg

갈색설탕 1kg

 

집에 적당한 유리병도 없고,

작년에 매실효소 담궜다 걸러내고 놀고있던
유리병이 있어서 통크기 상관 없이 그냥 사용했답니다.^^;;

 

청양고추의 꼭지는 떼어서

흐르는 물에 여러차례 헹구듯 세척한 다음,

채에 받쳐서 물기를 빼주었어요~

 

얼마 되지 않는 양이라 그런지,

물기가 금방 날아가더라구요.

 

 

 

 

청양고추를 1/3 크기로 잘라주었습니다.

 

 

 

 

청양고추에 갈색설탕 300g을 넣어

골고루 버무려준 다음,

 

 

 

유리병 속에 설탕으로 밑밥을 깔듯이 300g 정도 붓고

 

 

 

설탕과 버무린 청양고추를 위에 넣고

 

 

 

마무리로 남은 설탕 400g을 부어서

청양고추를 덮어 주면 끝입니다.

 

 

 

말그대로 효소니까 발효되는 시간이 중요한데요,

 

오늘 날짜를 견출지에 적어 붙여넣고 기록해 놓으세요.

 

(저는 달력에 써 놓았지만요^^;;)

 

 

 

 

열매 효소는 씨에서 독이 나온다고 해서

100일째에 거르는데요,

 

고추는 씨앗 그대로 먹는거라..

독 걱정하지 마시고 6개월 저장 권장할께요.

 

6개월 정도이면 설탕이 다 녹는데요,

그때부터 걸러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모든 요리에 척척 넣어 먹기 좋은,

집에서 '청양고추효소' 만드는 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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