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채소 요리, 연근조림 만드는 방법

연근조림

 

겨울 한 철 동안 제맛을 느낄 수 있는 뿌리채소 요리. 조리하기도 쉽고 일주일 두고 먹어도 변하지 않는 아삭하고 쫀득한 연근조림 준비했습니다.

 

 

재료 준비

연근 500g, 식초 2, 굵은소금 1, 올리고당 3, 참깨 2

 

육수 재료

멸치 10개, 다시마 10cm 1장, 표고버섯 1개, 물 1.5L

 

간장 조림장 재료

간장 9, 청주 1, 설탕 1, 매실액 3

 

 

※ 계량(숫자)은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연근조림 만드는 방법

연근 껍질은 필러로 벗겨낸 다음, 물에 씻어서 너무 두껍거나 얇지 않은 3mm 정도의 두께로 썰어줍니다.

 

 

 

썰어준 연근을 볼에 담아 연근이 잠길 만큼 물을 채우고 식초 2를 넣어 30분 담가줍니다. (연근의 떫고 아린 맛도 빼고 갈변이 있어서 꼭 해줘야 하는 과정입니다.)

 

 

 

30분 후 채에 걸러서 찬물에 두세번 헹궈준 다음, 채반에 건져내줍니다.

 

 

 

조림 전 육수를 끓이는데요.  물 1.5L를 채운 냄비에  멸치, 다시마, 표고버섯 넣고 15분 끓여준 다음, 채반에 걸러 육수를 준비해줍니다.

 

 

 

빈 냄비에 물을 채워 끓이는데요. 끓는 물에 굵은소금 1 넣고 저어준 다음,

 

 

 

연근을 넣고 10분 정도 끓입니다.

 

 

 

살짝 데치듯 삶아진 연근은 다시 찬물에서 한차례 씻어주고 채반에 건져놓습니다.

 

 

 

둥근 팬에 만들어 놓는 육수와 간장 9, 청주 1, 설탕 1, 매실액 3 넣고 잘 저어준 다음,

 

 

 

연근을 넣고  중불에서 30분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약불에서 가끔 뒤척여주면서 조리하는데요. 불의 세기를 조절하지 않으면 연근에 조림장이 발 베이지 않고 졸아버리기 때문에 중불에서 오래 졸여줍니다.

 

 

 

조림장이 자박하게 남았을 때 올리고당 3, 참깨 2를 뿌려서 양손에 숟가락을 쥐고 가볍게 버무리듯 연근을 뒤척여준 다음,

 

 

 

불을 끄고 식혀서 그릇에 담아내면 '건강한 반찬' 연근조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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